정정훈 캠코 사장 “장기연체채권 소각·새출발기금 확대…취약계층 재기 지원 힘쓸 것”[국감]

입력 2025-10-23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지원 신규 펀드도 조성…정 사장 “국가경제 버팀목 역할 다할 것”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2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국회방송 캡쳐)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2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국회방송 캡쳐)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장기 연체채권 소각과 채새출발기금을 통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재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 사장은 “장기 연체채권 소각과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했다”며 “우리 경제의 핵심 동력인 수출 주력산업 지원을 위한 신규 펀드도 조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민간 금융회사와 금융 공공기관이 보유한 부실채권을 인수함으로써 금융시장 안정과 건전성 강화에 기여해 왔다”며 “채무조정과 신용회복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이 다시 경제의 구성원으로 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 경제 전반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국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80,000
    • -1.24%
    • 이더리움
    • 3,407,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
    • 리플
    • 2,050
    • -1.44%
    • 솔라나
    • 124,500
    • -1.19%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77%
    • 체인링크
    • 13,74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