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사각지대 직장인, 가장 원하는 건 '연차휴가' [데이터클립]

입력 2025-10-22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동법을 제대로 적용받지 못하는 근로자들이 가장 보장받고 싶은 권리는 '연차휴가'로 조사됐다.

직장갑질119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법률원의 지원을 받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노동법 밖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시급히 보장받길 원하는 권리는 '연차휴가'(28.1%)였다.

이어 '실업급여'(25.8%), '노동시간 제한'(19.6%), '최저임금 적용'(19.4%), '퇴직금 지급'(19.3%) 순이였다.

노동자 유형별로 보면 '프리랜서·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는 실업급여(29.0%)와 퇴직금 지급(22.9%)을 1, 2순위로 지목했다.

임시직·일용직·아르바이트 노동자는 실업급여(24.1%)와 최저임금 적용(22.1%)을 가장 시급한 권리로 선택했다.

이밖에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 중에선 41.2%가 연차휴가를 압도적 1순위로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1,000
    • -0.94%
    • 이더리움
    • 3,178,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96%
    • 리플
    • 2,078
    • -1.93%
    • 솔라나
    • 133,300
    • -2.98%
    • 에이다
    • 392
    • -2.73%
    • 트론
    • 473
    • +2.83%
    • 스텔라루멘
    • 262
    • -2.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2.15%
    • 체인링크
    • 13,640
    • -2.01%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