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포스코 혁신성장 펀드 1000억 규모 결성...전략산업 중점 투자

입력 2025-10-22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경상북도에 중점 투자하는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경북펀드)’ 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2월 비수도권 전용 지역모펀드 조성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했다. 이번 경북 펀드를 마지막으로 충남, 부산, 강원까지 4개 모펀드를 총 4000억 원 규모로 결성 완료했다. 하반기에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행해 총 7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경북 펀드는 모태펀드가 600억 원을 마중물로 공급하고 경상북도, 포스코, 포항시, 구미시, 경주시, 구미시, 농협은행이 출자자로 참여해 1011억 원 규모의 대형 모펀드로 결성됐다.

특히 중기부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모펀드 조성사업에선 처음으로 지역 대기업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경북 펀드는 11월 운영위원회를 통해 출자 분야를 확정한다. 11월부터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해 향후 2년간 2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중 800억 원 이상이 경북 소재 창업·벤처기업, 경북 이전기업 등에 중점 투자된다. 전략산업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에 중점 투자될 전망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는 지역 모펀드 조성사업 최초로 포스코와 같은 지역 대기업이 출자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올해 결성한 충남, 부산, 강원, 경북 지역 모펀드 결성 사례를 참고삼아, 앞으로 조성할 지역 모펀드에 더 많은 지역사회 출자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연준 3년 만의 긴축 전환]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20,000
    • +1.91%
    • 이더리움
    • 3,392,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309,900
    • +4.2%
    • 리플
    • 1,800
    • +2.56%
    • 솔라나
    • 138,900
    • +4.04%
    • 에이다
    • 277
    • +4.92%
    • 트론
    • 461
    • +0.88%
    • 스텔라루멘
    • 253
    • +5.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1.7%
    • 체인링크
    • 15,540
    • +5.64%
    • 샌드박스
    • 47.32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