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AI 시대 정보보호 강화…경영진 대상 교육 실시

입력 2025-10-22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날 강연을 맡은 최장혁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개인정보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이날 강연을 맡은 최장혁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개인정보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그룹 경영진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데이터 혁신을 위한 개인정보 정책 방향’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금융보안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됨에 따라 이사회 및 그룹 경영진의 정보보호 인식과 실행 의지, 감독체계 등에 대한 실행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이사회에 금융보안원장을 초청해 ‘금융보안의 중요성과 이사회 고려사항’에 대한 연수를 진행한 데 이어 오늘은 최장혁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중요성을 중심으로 역할 및 리스크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 직후 진행된 그룹 최고경영자(CEO) 주최 사장단 회의에서도 정보보호를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그룹 차원의 보호 체계 강화 방향을 공유하고 그룹사별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정보보호는 단순한 보안업무를 넘어 이사회와 최고경영진의 확고한 인식과 감독이 요구되는 그룹의 핵심 경영과제”라며, “신한금융은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한 보호 체계와 책임 있는 데이터 활용을 통해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04,000
    • +1.54%
    • 이더리움
    • 4,691,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911,000
    • -0.6%
    • 리플
    • 3,104
    • +0.75%
    • 솔라나
    • 211,700
    • +0.43%
    • 에이다
    • 602
    • +3.08%
    • 트론
    • 443
    • +0.45%
    • 스텔라루멘
    • 341
    • +3.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40
    • +2.86%
    • 체인링크
    • 20,000
    • +2.56%
    • 샌드박스
    • 181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