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동일기연, 47억 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상한가

입력 2025-10-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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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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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엔케이 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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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는 동일기연, 넥스트칩, 앤씨앤, 씨피시스템, 휴림에이텍 총 다섯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일기연은 자사주 매입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전일 장 종료 후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총 47억 규모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은 장내매수로 진행되며, 이날부터 시작해 내년 1월 20일 종료할 예정이다.

넥스트칩은 29.98% 상승한 3360원을 기록했다.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 때문에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동사는 지난달 20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권리락은 이날부터 시행되며, 신주배정기준일은 22일이다.

권리락이 발생하면 유상증자 기준가 조정으로 주가가 낮아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경향이 있다.

씨피시스템은 29.89% 오른 34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씨피시스템은 이날 글로벌 완성차 제조설비에 적용되는 로봇 케이블 보호 시스템 '로보웨이(Roboway)'의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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