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품질만족지수' 인증수여식 28일 개최

입력 2025-10-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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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품질' 만족도 더 높아⋯'품질유공 CEO상' 신설

▲한국표준협회 (사진제공=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 (사진제공=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는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5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위 기업 인증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총 123개 산업부문, 392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조사는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올해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약 3개월간 온라인 조사와 대면 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사용품질 만족도는 73.91점, 감성품질 만족도는 74.89점으로 집계돼 소비자들이 감성품질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차원별로는 사용품질에서 '성능'과 '사용성' 차원이, 감성품질에서는 '이미지' 차원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협회는 올해 품질경쟁력 향상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최고경영자(CEO)의 공로와 리더십을 기리기 위해 '한국품질만족지수 품질유공 CEO상'을 신설했다.

1위 기업 및 품질 유공 CEO상 수상 명단은 행사 당일 인증수여식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문동민 표준협회장은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지난 21년간 우리 산업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견인해온 중요한 척도"라며 "수상 기업들이 품질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으로 '품질이 곧 신뢰'라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만큼, 협회도 이러한 노력이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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