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협력사 임직원과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관람

입력 2025-10-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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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발달장애인 작가 등 작품 관람
작가와 대화 및 사생대회·문화공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9일 경남 창원시에서 개최한 ‘상생 아트 페스타’에서  정은혜 작가(사진 오른쪽)가 조현준 경남 경제 통상 국장(사진 왼쪽),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사진 왼쪽 세번째),차준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구매실장(사진 왼쪽 두번째)에게 미술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9일 경남 창원시에서 개최한 ‘상생 아트 페스타’에서 정은혜 작가(사진 오른쪽)가 조현준 경남 경제 통상 국장(사진 왼쪽),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사진 왼쪽 세번째),차준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구매실장(사진 왼쪽 두번째)에게 미술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남도립미술관 미술주간에 협력사 임직원 가족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 하며 소통하는 ‘상생 아트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 임직원 800여 명을 경남 창원시 경남도립미술관으로 초청해 정은혜 작가와 ‘경남 느티나무의 사랑’ 소속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팝업 전시를 함께 관람했다. 국내는 물론 뉴욕, 브라질 개인전 등을 통해 활동 중인 정 작가는 그녀의 작품 세계 및 발달장애인 작가로서의 삶을 공유할 수 있는 ‘아트 토크’ 시간도 가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 임직원 자녀들이 참여하는 사생대회와 마술, 버블쇼 등 문화 공연과 K9 자주포 모형 조립, 캐리커처,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공예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푸드코트 등도 미술관 야외부스에 마련됐다.

차준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구매실장은 “협력사 임직원 가족들과 발달장애인 예술을 느끼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할 수 있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이 같이 사회의 다양한 영역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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