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서울대와 협력해 ‘리테일 미래 인재’ 육성

입력 2025-10-20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리테일 연계전공’ 신설 관련 MOU⋯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 주목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급변하는 리테일 환경에 대응하고 산업 혁신을 이끌어나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손을 맞잡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일 서울대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 본관에서 ‘리테일 연계전공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 추호정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리테일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내년 1학기부터 개설하는 서울대 리테일 연계전공 교육과정은 의류학과·소비자학과·식품영양학과·경영학과·경제학부·농경제사회학부 등 서울대 내 의식주(衣食住)와 밀접한 6개 학과가 주도해 리테일 연계전공을 위한 강의를 신규 개설ㆍ운영을 맡는다. 현대백화점그룹에서는 유통(백화점·홈쇼핑·면세점), 패션(한섬), 식품(그린푸드·바이오랜드), 리빙(리바트·L&C·지누스) 분야 총 9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리테일 전문 인재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본다.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은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가 곧 산업 혁신의 밑거름이라는 신념으로 이번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역량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87,000
    • -2.2%
    • 이더리움
    • 2,450,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286,500
    • -2.15%
    • 리플
    • 1,625
    • -2.87%
    • 솔라나
    • 102,900
    • -2%
    • 에이다
    • 223
    • -2.62%
    • 트론
    • 498
    • +0%
    • 스텔라루멘
    • 282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60
    • -2.29%
    • 체인링크
    • 11,260
    • -1.92%
    • 샌드박스
    • 76.21
    • -4.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