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비수도권 스타트업 육성 앞장…창업 생태계 균형 지원

입력 2025-10-19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이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의 균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19년 말부터 지역 중심의 혁신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육성) 프로그램인 ‘K-Camp’를 출범해 현재 전국 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비수도권 벤처기업 비중은 전체의 40%에 달하지만, 투자 비중은 20% 수준에 머물러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예탁결제원은 창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 기업을 지원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K-Camp를 추진했다.

K-Camp는 창업 6년 미만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7개월간 진행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지역별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1대1 멘토링 △자본시장 교육 △네트워킹 △투자유치 지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등을 제공한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8개 기업이 과정을 마쳤으며, 이를 통해 813명의 신규 고용과 119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에도 △165억 원 투자유치 △80명 신규 고용 △매출 142억 원 증가 △사업제휴 85건 등 구체적 성과를 기록했다.

예탁결제원은 K-Camp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수료 후에도 산업은행과 협력한 ‘넥스트 라운드(Next Round)’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KSD 지역벤처펀드 운용사와의 투자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코스피, 8788선 마감 또 사상 최고치 경신…시총 7000조 돌파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12연패 SSG vs 8연패 키움,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33,000
    • -2.08%
    • 이더리움
    • 2,912,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424,700
    • -6.25%
    • 리플
    • 1,914
    • -3.28%
    • 솔라나
    • 118,700
    • -3.02%
    • 에이다
    • 340
    • -3.13%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372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10
    • -2.91%
    • 체인링크
    • 13,220
    • -3.15%
    • 샌드박스
    • 100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