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피한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 청약 흥행 [10·15 대책 후폭풍]

입력 2025-10-17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이 330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보이며 흥행했다. 정부의 규제를 피할 수 있는 곳이라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은 1순위 청약에서 76가구 모집에 2만4832명이 접수해 평균 32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 보면 59㎡A형(732.7대 1)과 49㎡ C형(685.0대 1), 59㎡ B형(477.7대 1), 84㎡ A형(447.9대 1) 등의 경쟁률이 두드러졌다.

정부의 규제를 피했다는 점이 수요자의 큰 관심을 끈 배경으로 꼽힌다.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은 이번 정부의 세 번째 부동산 정책이 발표된 10월 1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정부가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었으나 청약 당시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이라 청약 통장 가입 기간 1년 이상, 납입 횟수 12회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가입 기간 2년 이상, 납입 횟수 24회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은 모집공고를 기준으로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 한도 규제도 피했다.

아울러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이수역, 4호선 총신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와 교육환경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인근에 대형 쇼핑시설과 종합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진 것으로 평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90,000
    • +0.81%
    • 이더리움
    • 4,534,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925,000
    • +1.09%
    • 리플
    • 3,077
    • +0.72%
    • 솔라나
    • 202,800
    • +3.36%
    • 에이다
    • 575
    • +1.23%
    • 트론
    • 430
    • -0.23%
    • 스텔라루멘
    • 33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30
    • +0.36%
    • 체인링크
    • 19,310
    • +0.47%
    • 샌드박스
    • 172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