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상승 톱10] 서울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등

입력 2025-10-17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호갱노노)
(자료제공=호갱노노)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6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송파구 ‘장미2차’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35억30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0억5000만 원(42%) 올랐다.

2위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9단지’로 23억1000만 원에 거래되며 9억4000만 원(68%) 상승했다. 같은 단지가 22억6000만 원에 거래돼 8억9000만 원(64%) 뛰었다.

이어 서울 동작구 ‘이수힐스테이트’가 27억9000만 원에 거래되며 8억9000만 원(46%) 상승했고 **서울 용산구 ‘동아그린’**은 21억7500만 원에 거래돼 8억5500만 원(64%) 올랐다.

이밖에 서울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서울 성동구 ‘센트라스’, 서울 동대문구 ‘미주’, 서울 영등포구 ‘대우트럼프월드2차’, 서울 성동구 ‘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1차’ 등이 상승률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한화오션·HD현대重 암참 가입 추진 중
  • AI 버블 경고에도…삼성ㆍ하이닉스 목표가 일제히 상향
  • ‘복면가왕’ 할래 말래, 정체는 쿨의 김성수…‘울까 말까’는 더네임?
  • 국내 시장 너머⋯미국·유럽서 임상 도전
  • ‘메모리’ 실적 반격, “2년 전 적자, 지금은 사상 최대 이익”
  • “개미는 지금 어디에 투자하나?”⋯반도체 성장 신뢰 굳건
  • 비상장 때 기술수출…‘떡잎부터 달랐던’ 상장 바이오
  • 신약개발 회사 분사 효과 톡톡…역대급 실적에 R&D 역량 강화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1.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5,251,000
    • +1.65%
    • 이더리움
    • 5,329,000
    • +4.78%
    • 비트코인 캐시
    • 745,500
    • +1.36%
    • 리플
    • 3,480
    • +2.08%
    • 솔라나
    • 245,500
    • +4.11%
    • 에이다
    • 856
    • +1.18%
    • 트론
    • 432
    • -0.92%
    • 스텔라루멘
    • 422
    • +0.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6,940
    • +1.57%
    • 체인링크
    • 23,710
    • +2.64%
    • 샌드박스
    • 306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