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온실가스 감축 선순환 협력체계 구축

입력 2025-10-16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푸른아시아 등 3개 기관과 협약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국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과 국제 탄소 규제 대응을 돕기 위한 선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에너지공단은 16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푸른아시아, 한국생산성본부 인증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기후행동을 위한 4개 기관 4개 중점 분야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부터 감축 기술 개발, 검증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연계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강화되는 국제 규제에 기업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에너지공단은 기업의 온실가스 산정 체계 구축과 CBAM 대응 컨설팅을 제공하고 , 푸른아시아는 국제 표준인 온실가스 회계 기준(GHG Protocol)의 보급과 교육을 맡는다.

이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에너지 효율화 기반의 감축 기술 개발을 추진하면 , 한국생산성본부 인증원이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부남 에너지공단 기후행동이사는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산정부터 감축, 검증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협력 모델"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35,000
    • +1.24%
    • 이더리움
    • 3,325,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
    • 리플
    • 2,005
    • +0.45%
    • 솔라나
    • 125,400
    • +1.21%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3.21%
    • 체인링크
    • 13,410
    • +0.83%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