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장, 중국 장쑤성인대와 교류 협력 MOU

입력 2025-10-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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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와 장쑤성인대 교류협력 MOU 체결식 직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와 장쑤성인대 교류협력 MOU 체결식 직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 등 시의회 대표단이 13~17일까지 중국 장쑤성과 상하이를 방문해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방 의회격인 장쑤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장쑤성인대로)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전날 최 의장은 신창싱 장쑤성 당서기 겸 장쑤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과 의회 간 우호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같은 날 최 의장은 장쑤성인대가 개최한 한중일 3국 지방의회 원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한중일 지방의회 고유의 강점을 살리고 노하우를 나누며 협력할 때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동아시아 사회 전체에 혁신과 상생의 동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13일에는 상하이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과 공식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최 의장은 “상하이시의 적극적인 산업 육성 정책은 대형 AI 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며 관련 분야 교류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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