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 50명에 장학금 2억 원 지원

입력 2025-10-15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용산소방서 강당서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 개최

▲14일 서울 용산소방서 강당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에서 롯데장학재단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장학재단)
▲14일 서울 용산소방서 강당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에서 롯데장학재단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장학재단)

롯데장학재단은 순직 및 공무 중 부상을 입은 소방관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전일 서울 용산소방서 강당에서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15년 이내 국가로부터 순직·공상을 인정받은 소방관 자녀 중 현재 초·중·고·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1인당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은 재난 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녀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롯데장학재단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3000명의 장학생들에게 누적 7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 중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는 총 1343명으로, 이들에게 지금까지 전달된 장학금은 약 33억 5000만 원에 달한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 장학금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소방관분들과 가족 여러분께 응원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소방관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을 항상 기억하고, 그 곁을 지켜주시는 가족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76,000
    • -2.65%
    • 이더리움
    • 4,733,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2.65%
    • 리플
    • 2,941
    • -3.38%
    • 솔라나
    • 197,700
    • -6.35%
    • 에이다
    • 545
    • -6.84%
    • 트론
    • 461
    • -2.54%
    • 스텔라루멘
    • 31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70
    • -3.55%
    • 체인링크
    • 19,040
    • -6.89%
    • 샌드박스
    • 203
    • -6.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