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과기정통부·중기부, '산업 AI 대전환' 위해 뭉쳤다

입력 2025-10-15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 전반의 성공적 AX 확산' MOU 체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운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산업 전반의 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유진 기자 newjean@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운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산업 전반의 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유진 기자 newjean@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속도를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세 부처는 15일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산업 전반의 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부처 간 역량을 결집해 '원팀'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며 산업 현장에서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지만, 국내 산업계의 AI 도입 및 활용률은 아직 높지 않은 실정이다.

이번 협약은 제조·산업 AX의 핵심 부처들이 산업계의 AI 역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적인 대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업 전반의 AX 역량 강화 및 핵심기술 내재화 △AI 벤처·스타트업과 중소·소상공인의 AI 기술사업화 및 현장 맞춤형 AX 기술개발 지원 △지역 핵심 산업군 중심의 AX 생태계 조성 지원 △AI 관련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적극적 지원이다.

이 외에도 세 부처는 각 부처 산학연 전문가들 간 기술교류회 등을 추진해 지역과 현장,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처 간 유기적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AX 확산 속도를 높이고, 지역과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인구 감소, 생산성 정체 등 우리 산업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해법은 AI 대전환"이라며 "기술혁신과 제조업의 고도화를 이뤄 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ax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71,000
    • +1.37%
    • 이더리움
    • 3,393,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9%
    • 리플
    • 2,045
    • +0%
    • 솔라나
    • 124,800
    • +0.81%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6
    • +0%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04%
    • 체인링크
    • 13,590
    • -0.0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