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첫 본선 진출, 기적 이룬 작은 섬 '카보베르데'는?

입력 2025-10-14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현지시간) 카보베르데 상비센테의 팬존에서 열린 2026년 FIFA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D조 경기에서 에스와티니를 상대로 승리한 뒤 카보베르데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카보베르데 상비센테의 팬존에서 열린 2026년 FIFA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D조 경기에서 에스와티니를 상대로 승리한 뒤 카보베르데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아프리카 서쪽의 인구 52만여 명 소국 카보베르데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카보베르데는 14일(한국시간) 프라이아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D조 최종전에서 에스와티니를 3-0으로 완파하며 7승 2무 1패(승점 23)로 조 1위를 확정했다. 15개의 섬으로 이뤄진 군도 국가인 카보베르데는 1975년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이번 대회로 모로코·튀니지·이집트·알제리·가나에 이어 아프리카 여섯 번째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3년과 202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8강에 오른 바 있는 카보베르데는 인구 규모로는 2018년 러시아 대회의 아이슬란드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작은 본선 참가국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우린 주주 아니다?”…앤스로픽發 ‘프리IPO 쇼크’ [AI 투자 광풍의 ‘민낯’]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2,000
    • +0.08%
    • 이더리움
    • 3,15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1.08%
    • 리플
    • 2,027
    • -2.03%
    • 솔라나
    • 125,800
    • -1.1%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1.92%
    • 체인링크
    • 14,130
    • -0.77%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