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국내 산업 구조적 성장으로 수혜…목표가↑"

입력 2025-10-14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LS증권)
(출처=LS증권)

LS증권은 14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지정학적이슈와 상관없이 국내 산업이 구조적으로 성장하며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2만4000원으로 기존 대비 5.1%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조 원, 영업이익은 32.5% 감소한 520억 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밑돌았다"며 " 주된 하회 요인으로는 국내사업 완제기 인도 지연으로부터 기인하지만 연간으로는 인도 수량 변동 없을것이라 추정한다"고 말했다.

국내의 경우 KF-21 개발을 포함한 각종 개발 매출이 주로 인식돼 낮은 영업이익률을 낼 것으로 봤다. 다만 4분기부터 기타 양산 및 지연된 물량 인도가 집중되며 양산 비중이 상승해, 마진율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완제기 수출도 2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폴란드 및 말레이시아 FA-50 사업이 매출의 핵심이 될 전망"이라며 "폴란드 FA-50PL 인도 지연 우려 존재하나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기타 FA-50 수출사업에는 영향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성장 방향성은 분명하다"며 "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KF-21 공대지 유도무기 통합 기간 단축, 장거리 공대공 유도무기 체계개발기본계획 의결에 따라 KF-21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93,000
    • +4.3%
    • 이더리움
    • 3,548,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3.88%
    • 리플
    • 2,132
    • +1.14%
    • 솔라나
    • 129,300
    • +2.54%
    • 에이다
    • 373
    • +2.19%
    • 트론
    • 488
    • -1.41%
    • 스텔라루멘
    • 265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2.09%
    • 체인링크
    • 13,910
    • +0.65%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