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탄소중립 청소년 인플루언서 양성 교육’ 시행

입력 2025-10-13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탄소중립 청소년 인플루언서 양성 과정 교육 진행 모습. (사진제공=관악구)
▲탄소중립 청소년 인플루언서 양성 과정 교육 진행 모습. (사진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청소년 인플루언서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악구 환경교육센터의 지역 특화 환경교육사업으로 환경과 미디어를 융합한 소그룹 중심의 참여형 교육이다.

교육은 △환경 이해 △탄소중립 △지속가능발전 등 관련 ‘이론 교육’과 함께 영상 기획‧촬영‧편집 등 ‘실습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들이 관악구의 환경 이슈를 주제로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9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총 12회로, 관악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 10명이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출석률 80% 이상 참가자에게는 관악구 환경교육센터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한편, 구는 주민과 기관‧기업의 환경교육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관악구 환경교육 상담 콜센터’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 환경교육 기반 강화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온라인 정보교류 플랫폼 운영과 사회환경교육 강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형 환경교육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해 구민 누구나 쉽게 환경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이 자연스럽게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55,000
    • +0.5%
    • 이더리움
    • 3,429,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45%
    • 리플
    • 2,102
    • +0.43%
    • 솔라나
    • 137,600
    • +0%
    • 에이다
    • 403
    • +0.25%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50
    • +6.14%
    • 체인링크
    • 15,580
    • +1.4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