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서 특허 침해로 6381억 원 배상 평결

입력 2025-10-11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OCP 글로벌 서밋 2024' 부스 전경.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OCP 글로벌 서밋 2024' 부스 전경.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업체의 무선 네트워크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거액의 배상금을 내게 됐다고 로이터통신과 연합뉴스 등이 보도했다.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州) 동부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이날 삼성전자에 4억4550만 달러(약 6381억 원)를 특허 보유업체 콜리전 커뮤니케이션스에 지불하라고 평결했다.

뉴햄프셔에 본사를 둔 콜리전 커뮤니케이션스는 무선 네트워크 효율성 개선과 관련한 특허를 보유한 업체다. 이 회사는 2023년 삼성전자가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배심원단은 삼성의 노트북 컴퓨터와 갤럭시 스마트폰 등 무선 기능이 탑재된 제품들이 콜리전 커뮤니케이션스의 특허 4개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저에게⋯진심으로 사죄, 용서 구한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2: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50,000
    • -1.25%
    • 이더리움
    • 3,099,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512,000
    • -0.87%
    • 리플
    • 1,984
    • -1.44%
    • 솔라나
    • 124,700
    • -1.73%
    • 에이다
    • 356
    • -1.11%
    • 트론
    • 556
    • +2.02%
    • 스텔라루멘
    • 21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71%
    • 체인링크
    • 13,930
    • -0.71%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