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구성환, 백반증으로 고충⋯메이크업 지운 얼굴 보니 "계속 늘어나"

입력 2025-10-10 2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배우 구성환이 백반증으로 인한 고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백반증으로 병원을 찾은 구성환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구성환은 “방송에서 볼 때는 사람들이 잘 모른다. 메이크업으로 가리니까. 지금은 안 한 상태인데 눈썹, 코, 입 주변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실제로 구성환의 얼굴은 백반증으로 얼룩이 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눈썹은 피부는 물론 털까지도 하얗게 변해 놀라움을 안겼다.

구성환은 “털이란 털은 다 하얗게 된다”라며 “5월에 검사를 받았는데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래서 신경도 많이 쓰이고 호전될 수 있을까 해서 병원을 찾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백반증은 마땅히 치료법이 없다. 더 넓어지지 않도록 병원을 찾는 것”이라고 착잡함을 드러냈다.

진료에 들어간 구성환은 3개월 사이 넓어진 백반증을 보여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의사는 “면역 반응 때문에 색소 세포가 파괴된 거다. 난치성 질환이라 완치를 약속할 수는 없다”라며 “다만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주시고 더 중요한 건 클렌징이다. 피곤해도 꼭 지우고 자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55,000
    • +0.32%
    • 이더리움
    • 3,172,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53,000
    • +0.64%
    • 리플
    • 2,035
    • +0.3%
    • 솔라나
    • 127,900
    • +1.51%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82%
    • 체인링크
    • 14,320
    • +1.06%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