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가난 코스프레? 건물주 논란 뭐길래⋯누리꾼들 "배 아파서 그러는 듯"

입력 2025-08-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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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배우 구성환이 건물주 논란에 휘말렸다.

12일 구성환은 자신의 유튜트를 통해 “방송 나올 때마다 집주인, 건물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라며 “이 건물은 아버지 건물이 맞고 건물 절반을 2021년에 제가 증여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증여세는 그때 다 냈다. 방송에서 굳이 내 과거사, 개인사를 이야기하는 게 애매해서 두루뭉술 넘어갔는데 이렇게 처질 줄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구성환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누수로 인해 옥상 방수와 안방 도배를 직접 작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왜 해당 작업을 집주인이 하지 않고 직접 하냐며 궁금해했고 구성환에 문의 댓글과 메시지가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해당 빌라가 구성환의 건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가 가난 코스프레를 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에 구성환은 “방송에서 가난한 척을 한 적이 없다. 실제 평수도 건평은 18명이다. 밖을 포함하면 20평 정도다”라며 “내가 왜 굳이 가난한 척을 하냐. 나도 촬영하며 쓸 거 쓰고 먹고 즐기면서 행복하게 산다. 가난한 척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아버지 몸이 안 좋으셔서 옥상 관리를 제가 한다. 건물 몇 채가 있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어렸을 때부터 살던 가정집을 빌라고 바꾼 것”이라며 “아버지께서 몸이 안 좋으셔서 미리 증여를 받은 것뿐이고 월세도 꼬박꼬박 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누리꾼들 역시 갑자기 불거진 논란에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특히 “옥탑방 월세 사는 줄 알았던 구성환이 자기 건물이라니까 배 아프냐”, “옥탑방 살면 가난한 건가”, “남의 건물이 왜 궁금할까”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한편 구성환은 2004년 영화 ‘하류인생’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활약해왔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에 반려견 꽃분이와 출연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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