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민노총 사로잡힌 李 정부, 코스피 5000 달성 못해”

입력 2025-10-10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당소득 분리과세 전면 시행 약속…자본시장 활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민주노총에 사로잡혀 있는 이재명 정부는 절대 코스피5000을 달성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지금도 계속해서 코스피 5000과 거꾸로 가는 입법들만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증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며 “자본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배당 소득 분리과세 전면 시행이라는 파격적인 해법을 국민께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코스피 5000이 공허한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으로 만들어져서 국민의 자산을 지키고 늘려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주식 인구 1400만 시대이고 투자는 더 이상 일부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 국민의 핵심적인 자산 형성 수단이 됐다”며 “오늘 출범하는 특위가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판을 바꾸고 국민 자산 증식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15,000
    • +2.38%
    • 이더리움
    • 3,535,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5.04%
    • 리플
    • 2,148
    • +0.94%
    • 솔라나
    • 129,900
    • +2.36%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8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91%
    • 체인링크
    • 14,040
    • +1.37%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