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프랑스 파리15시 ‘김치의 날’ 공식 제정 동참

입력 2025-10-10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15시청 대광장에서 열린 '2025 코리안 엑스포 - 김치의 날 제정 선포식'에서 필립 구종(Philippe Goujon) 파리15시장(가운데)이 '김치의 날' 공식 제정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상)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15시청 대광장에서 열린 '2025 코리안 엑스포 - 김치의 날 제정 선포식'에서 필립 구종(Philippe Goujon) 파리15시장(가운데)이 '김치의 날' 공식 제정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상)

대상은 프랑스 15시의회에서 매년 11월 22일이 ‘김치의 날’로 공식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대상과 AMA협회(Association Mes Amis), SF글로벌라이즈가 프랑스 파리15시청 국제협력기관에 공동으로 제정안을 발의하면서 추진됐다. 이번 파리15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승인했다. 유럽연합(EU) 공공기관 차원에서 ‘김치의 날’을 공식 기념일로 제정한 최초 사례다.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15시청 대광장에서는 '2025 코리안 엑스포(KOREAN EXPO) - 김치의 날 제정 선간식'이 열렸다. 현장에서는 현지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김장 버무림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대상은 이번 김치의 날 제정에서 민·관·기업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김치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특히 AMA협회 및 현지 행정기관, 교육·공공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김치의 우수성과 한국 전통 발효식품으로서의 가치를 홍보하고, 김치 요리대회, 김장 버무림 행사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유럽 최초로 김치의 날이 제정된 것은 단순한 기념일 제정을 넘어 김치가 전 세계인의 식탁에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김치 종주국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K푸드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랑스 파리15시의 김치의 날 제정은 내년부터 파리7시 및 16시, 이씨레물리노 시, 몽펠리에 시 등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김치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로, 202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뉴욕, 워싱턴 D.C 등 미국 13개 주에서 제정됐으며, 브라질 상파울루, 아르헨티나, 영국 런던 킹스턴구 등에서도 김치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33,000
    • -1.2%
    • 이더리움
    • 3,105,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528,000
    • -6.47%
    • 리플
    • 2,013
    • -0.59%
    • 솔라나
    • 126,900
    • -1.93%
    • 에이다
    • 366
    • -1.35%
    • 트론
    • 539
    • -0.37%
    • 스텔라루멘
    • 218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86%
    • 체인링크
    • 14,070
    • -3.17%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