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컴투스 신작 기대보다 약해…실적 눈높이 하향"

입력 2025-10-10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현대차증권)
(출처=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0일 컴투스에 대해 신작이 기대보다 약하다며 실적 눈높이를 낮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18일 출시된 더스타라이트는 넷째 주 모바일 매출 순위는 105위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초기 성과"라며 "다만PC 매출 비중이 30~40%로 높아 아직은 매출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고 지난달 말까지 까지 50~60억 원 수준의 매출 기여를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3분기 매출액은 25% 증가한 1771억 원, 영업이익은 57.1% 늘어난 22억 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각각 7%, 54% 밑돌 전망이다. 그는 "매출은 야구의 분발에도 신작 성과 부진 및 RPG 역성장 지속 영향으로 연결 기준 2% 증가에 그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매출 성장이 저조한 상황에서 마케팅비 증가로 인해 시장 기대치를 대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자체 개발작인 도원암귀는 일본 만화가 원작인데 애니메이션이 7월부터 방영 중"이라며 "하반기 실적 약세 및 신작 모멘텀 부재가 이어지겠으나, 내년 상반기 신작 도원암귀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85,000
    • -0.7%
    • 이더리움
    • 2,961,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442,100
    • -2.58%
    • 리플
    • 1,964
    • -1.8%
    • 솔라나
    • 120,800
    • -1.71%
    • 에이다
    • 345
    • -1.71%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365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17%
    • 체인링크
    • 13,370
    • -2.27%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