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무거운 귀경길, 기름값 가장 저렴한 곳은

입력 2025-10-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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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추석 연휴 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주요 고속도로별 저렴한 주유소 정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개천절(10월 3일)부터 한글날(9일)까지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에 교통량은 다소 분산되는 모양새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4분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ℓ)당 @1663.46원, 경유는 1535.79원이다.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경북 만남의셀프주유소로, 휘발유는 ℓ당 1555원이다.

주요 고속도로별로 살펴보면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608원이다. 케이알산업입장주유소가 ℓ당 1599원으로 가장 쌌고, 이어 에스피씨삼립김천주유소(ℓ당 1604원)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 경유 가격은 ℓ당 1484원이다. 케이알산업입장주유소(1474원)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는 가장 저렴했다.

강원도에서 인천 이동하는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636원, 경유 1510원이다. 휘발유는 문막주유소가 1602원으로 최저가고, 씨앤에스에너지여주주유소(1603원)가 뒤를 이었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660원이다. 대보디앤에스음성주유소가 1611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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