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침착맨과 여전한 우정⋯채널 출연 않은 이유 "서로 득 될 것 없어"

입력 2025-10-04 2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웹툰작가 주호민이 침착맨과 불화설에 선을 그었다.

최근 주호민은 유튜브 채널 ‘대니초’의 ‘털보는 낮술중’에 출연해 오랜만의 근황 및 일상을 전했다.

이날 주호민은 침착맨 채널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절친”이라며 “내가 나갔을 때 벌어질 소란이나 상황을 생각하면 서로에게 득될 것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침착맨 채널은 300만 구독자를 바라보고 있다. 내가 안 나가도 승승장구한다”라며 “17만 구독자일 때는 같은 작업실을 쓰며 나만의 취미 생활처럼 재밌게 방송에 나갔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소소한 기쁨처럼 100만을 찍어주자는 목표가 있었다”라며 “결국 100만을 돌파했고 지금은 제 역할을 다했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호민은 웹툰 ‘신과 함께’의 작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침착맨과 함께 유튜버 활동을 시작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등 인기를 이어갔으나,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아들과 관련한 논란이 터지면서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당시 주호민은 특수교사가 아들을 학대했다고 주장했고 현재까지도 재판을 이어가고 있다. 1심 재판부는 벌금형을 선고했으나 주호민 측에서 낸 ‘몰래 녹음’이 증거로 인정되지 않으면서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다.

이에 검찰의 상고로 해당 사건은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41,000
    • +0.28%
    • 이더리움
    • 3,378,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3%
    • 리플
    • 2,058
    • +0.73%
    • 솔라나
    • 132,300
    • +1.61%
    • 에이다
    • 397
    • +2.85%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1.18%
    • 체인링크
    • 14,910
    • +2.54%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