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 933억원 교환사채 발행…"신제품 생산·개발 자금 확보"

입력 2025-10-02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테크윙은 2일 보유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는 933억 원 규모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환사채 발행은 큐브 프로버(Cube Prober)의 수주 기대감에 따른 선제적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교환대상은 테크윙 보통주(자기주식) 131만3171주로 전체 주식대비 3.54%에 해당한다. 교환가액은 기준일 주가를 바탕으로 120% 수준인 주당 7만1060원으로 확정됐다.

발행되는 교환사채의 표면 및 만기이자율은 0%로 이자 부담이 전혀 없으며 교환 청구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030년 9월 20일까지이며 사채권자는 발행 30개월이 경과하는 2028년 04월 20일부터 4개월마다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테크윙은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나머지 보유한 현재 시가로 187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30만 주는 소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테크윙은 적극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것이며, 추가적인 주주환원 방안도 자세히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테크윙은 “부가가치가 높은 신규 사업을 창출하기 위해서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 자금 확보로 신제품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제품 생산 및 신제품 연구개발, 신제품 제조를 위한 시설 증축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나윤성, 장 남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05]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풀·GE 제치고 매장 정면에…美 안방 홀린 삼성 'AI 이모'
  • 쿠팡, 정보유출 파고에도 앱 설치 ‘역대급’…C커머스 지고 토종 플랫폼 뜨고
  • 서사에 움직이는 밈코인 시장…FOMO가 부른 변동성 함정
  • 작년 韓 1인당GDP 3년만 감소, 3.6만 달러…대만에 뒤처져
  • 새해 들어 개미들 삼성전자만 3조 매수…SK하이닉스는 팔아
  • '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 조사…“제출 영상 3초짜리, 원본 공개하길”
  •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에 멈추나…12일 교섭·결렬 시 13일 파업
  • '상간녀 의혹' 숙행, '1억 소송' 변호사 선임⋯"나도 피해자" 법적 대응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00,000
    • +0.2%
    • 이더리움
    • 4,579,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963,500
    • +2.28%
    • 리플
    • 3,093
    • +0.32%
    • 솔라나
    • 202,600
    • +0.85%
    • 에이다
    • 579
    • +0.87%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70
    • -0.52%
    • 체인링크
    • 19,470
    • +0.26%
    • 샌드박스
    • 176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