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1500여 청년과 함께한 ‘업클래스’ 성료…내년 확대 예고

입력 2025-10-02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년 대상 업클래스에서 ‘기와(GIWA)‘를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두나무)
▲청년 대상 업클래스에서 ‘기와(GIWA)‘를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두나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2030 청년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업클래스’는 두나무가 ESG 활동의 일환으로 국민의 디지털 자산 이해도를 높이고자 기획한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50대 이상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도전! 금융 골든벨’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커리큘럼을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으로 확장했다.

9월 한 달 동안 진행된 2030 업클래스는 ‘UDC 2025’를 시작으로 포스텍, 카이스트, 조선대, 부경대, 강원대 등 5개 대학을 순회했으며, 서울 쿤스트할레에서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1500명이 참여했다.

강연은 △‘비트코인으로 바라본 디지털 자산의 어제와 오늘’(고란 알고란 대표) △‘청년들이 바라봐야 할 블록체인과 AI의 미래’(장동선 뇌과학자) △‘퍼스널 투자 성향 테스트: UP-BTI’(이은정 두나무 과장) 등으로 꾸려졌다. 특히 카이스트와 쿤스트할레 현장에서는 두나무가 선보인 자체 블록체인 ‘기와(GIWA)’를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가 열려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만족도도 높았다. 설문조사 결과 89%가 “기존 금융 교육과 차별화됐다”고 응답했으며, 86%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내년에는 규모와 커리큘럼을 한층 확대한 업클래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국민의 디지털 자산 역량 강화와 건전한 시장 문화 조성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88,000
    • +0.69%
    • 이더리움
    • 3,494,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52%
    • 리플
    • 2,112
    • -1.63%
    • 솔라나
    • 127,800
    • -1.84%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7
    • -1.02%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46%
    • 체인링크
    • 13,720
    • -2.14%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