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소비자보호 강화' 대책 회의…전 계열사 CCO 참여

입력 2025-10-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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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금융)
(사진제공=KB금융)

KB금융은 양종희 회장 주재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종합 대책 회의'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선제적으로 시행된 '소비자보호 가치체계' 수립의 후속 조치로 계열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가 모여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주회사의 소비자보호 총괄기능 강화 △소비자 중심의 성과평가지표(KPI) 설계 △소비자 중심의 상품 프로세스 개정 △체계적 민원관리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통합 대응체계 마련 등이 주요 의제에 오른다.

KB금융 관계자는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대응해 미리 고민하고 먼저 움직이며 소비자 중심 금융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권익과 신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과 조직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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