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협회, 4개 항만공사와 간담회⋯상생협의회 운영 추진

입력 2025-10-01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해운협회는 지난달 30일 해운빌딩에서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및 주요 국적선사와 함께 해운업계-4개 항만공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협회는 지난달 30일 해운빌딩에서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및 주요 국적선사와 함께 해운업계-4개 항만공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협회가 국적선사와 주요 항만공사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해운협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해운빌딩에서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와 주요 국적선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업계-4개 항만공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협회 양창호 부회장과 해양수산부 항만물류기획과 엄익환 과장을 비롯해 4개 항만공사 부사장 및 국적선사 임원들이 함께했다. 양 부회장은 “해운과 항만업계는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협의체가 필요하다”며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상생협의회를 운영, 상호 이해와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엄익환 과장 역시 “정부도 해운·항만업계가 함께할 수 있도록 중장기 과제를 발굴하고 협의체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해운협회가 마련한 상생협의회 운영안을 공유한 뒤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국적선사들은 △항만 선석 선입선출 운영 △항만 안전사고 예방 강화 △친환경·탈탄소 규제 대응 협의체 운영 등을 건의했으며, 항만공사 측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해운협회는 이날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11월 중 ‘한국해운협회-4개 항만공사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생협의회 및 실무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19,000
    • +0.58%
    • 이더리움
    • 3,011,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449,600
    • -0.71%
    • 리플
    • 1,989
    • -1.34%
    • 솔라나
    • 123,200
    • +0.24%
    • 에이다
    • 352
    • -0.56%
    • 트론
    • 512
    • +0%
    • 스텔라루멘
    • 356
    • -1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0.24%
    • 체인링크
    • 13,730
    • +0.66%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