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그룹, 에어프레미아 인수 잔금 납부

입력 2025-09-30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타이어뱅크그룹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의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타이어뱅크는 JC파트너스에 에어프레미아 잔금을 납부했다. 납부한 잔금 규모는 994억 원으로 전해졌다.

앞서 타이어뱅크측과 JC파트너스는 JC파트너스의 특수목적회사(SPC) 보유 에어프레미아 주식 6285만6278주를 1900원에 매각하는 거래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잔금은 대명소노 보유지분에 대한 대금이다.

타이어뱅크 그룹은 2018년 에어프레미아 설립 초기부터 간접 투자와 직접 투자를 병행해왔다. 지난 4월에는 JC SPC 및 소노가 보유하던 22%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해 에어프레미아의 지분 70% 이상을 확보했다.

김정규 타이어뱅크그룹 회장은 당시 “에어프레미아의 성장을 위해 신규 노선 취항, 효율성을 고려한 조직 개편, 사업성 극대화 등의 전략을 실행해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경영전략으로 에어프레미아 성장모델을 만들어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69,000
    • +0.87%
    • 이더리움
    • 3,497,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
    • 리플
    • 2,131
    • -0.23%
    • 솔라나
    • 128,900
    • -1.3%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0.88%
    • 체인링크
    • 13,940
    • -1.06%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