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루프트한자 테크닉과 B787-9 부품 지원 계약

입력 2025-09-16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글로벌 항공 정비·부품 지원 기업 루프트한자 테크닉과 장기 부품 지원 계약을 맺고 안정적 운항 기반을 마련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루프트한자 테크닉과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단을 대상으로 한 ‘부품 정기구독(Total Component Support, TCS)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10년이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프레미아는 루프트한자 테크닉이 운영하는 전 세계 부품 재고 풀(pool)에 직접 접근할 수 있어 필요한 부품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정비본부에 핵심 부품을 ‘홈베이스 스톡(Homebase Stock)’으로 비축해 운항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부품 지원 체계를 확보하고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성갑 에어프레미아 구매담당 이사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속에서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항공기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옌스 미헬 루프트한자 테크닉 동북아시아 영업담당 부사장은 “에어프레미아는 합리적 운임에도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 혁신적 항공사”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정비·부품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81,000
    • +0.16%
    • 이더리움
    • 3,146,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44,000
    • -1.89%
    • 리플
    • 2,037
    • -0.68%
    • 솔라나
    • 125,700
    • +0.08%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0.68%
    • 체인링크
    • 14,150
    • +1%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