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KT나스미디어, 비용부담 크지만…업황 회복시 레버리지 효과 부각"

입력 2025-09-30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30일 NH투자증권은 KT나스미디어에 대해 신규 매체 확보 및 사업모델 확장을 통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 중인 사업자로, 비우호적인 업황 탓에 아직까지는 비용 부담이 더 큰 구간이지만 향후 업황 회복시 레버리지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목표주가는 1만9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3970원이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는 동사 쿠팡플레이의 독점 광고 판매사로, 쿠팡플레이의 경우 프리미어리그(EPL) 중계권 확보를 통해 트래픽 확대 효과를 꾀했으나, 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으로 그 효과가 다소 약화됐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이에 쿠팡플레이는 지난 14일 MLS 중계권을 확보했으며, 트래픽 확대 흐름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며 "동사의 수혜 역시 본격화될 구간으로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지마켓 취급고의 고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쓱닷컴과도 파트너십을 개시했다"며 "국내 광고경기 회복 지연으로 외형 성장세 제한적인 가운데, 지하철 옥외광고 및 CPS 관련 초기 비용 부담이 불가피한 구간임을 감안해 실적 추정치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KT나스미디어 3분기 실적은 매출총이익 285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플랫폼 부문의 매출 성장세에도 불구, CPS 활성화에 따른 매체구입비 증가 및 지하철 옥외광고 운영권(5년) 관련 사용권자산 상각 증가에 따른 비용 부담이 확대된 탓이다. 다만 오는 4분기, 트래픽 증가에 따른 OTT 취급고 확대 및 파트너사 확보에 따른 CPS 취급고 확대로 유의미한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는 △디지털 광고 경기 고성장에 의한 시장 규모 확대, △미디어렙 커미션 상승 추세 전환, △모회사(KT) 협력 기반의 신사업 개시, △신규 대형 고객사 확보 등을 제시했다. 반면 주가 하락 리스크로는 △신사업 안정화 실패, △미디어렙 커미션의 하락 추세 지속, △신규 사업자 진입으로 인한 경쟁 심화, △대형 광고주의 마케팅비 효율화 등을 꼽았다.


  •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2026.03.19]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대표이사
    박평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6]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17,000
    • -3.68%
    • 이더리움
    • 3,257,000
    • -5.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3%
    • 리플
    • 2,175
    • -3.59%
    • 솔라나
    • 133,600
    • -3.82%
    • 에이다
    • 405
    • -5.81%
    • 트론
    • 453
    • +0.89%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3.89%
    • 체인링크
    • 13,610
    • -6.27%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