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證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성장 모멘텀⋯ 목표가 18만원으로 상향”

입력 2025-09-29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올투자증권이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글로벌 브랜드 확장과 신제품 출시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8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서구권 마케팅 비용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 전망이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200억 원(전년비 +5%), 영업이익은 861억 원(전년비 +32%)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는 디지털·MBS 채널 성장에도 불구하고 추석 시점 차이에 따른 전통채널 매출 감소로 증가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외는 중화권(+16%), 서구권(+27%)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라네즈 중심의 EMEA 매출은 30% 늘고, 에스트라 세포라 매장도 600개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COSRX는 스네일 라인 비중 축소 과정에서 매출이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광고선전비 확대 탓에 미주권 영업이익률은 한 자릿수로 하향 조정됐지만, 펩타이드·비타민·레티놀 등 신제품과 헤어케어 라인의 글로벌 확장이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1,000
    • -0.05%
    • 이더리움
    • 2,66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56,600
    • -0.25%
    • 리플
    • 1,713
    • +0.23%
    • 솔라나
    • 121,200
    • -0.33%
    • 에이다
    • 275
    • -2.48%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05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1.2%
    • 체인링크
    • 11,950
    • +0.5%
    • 샌드박스
    • 74.9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