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다문화가족도 함께…원민경 장관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 확대"

입력 2025-09-2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성가족부 누리집‘가족센터 초성 퀴즈’ 이벤트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누리집‘가족센터 초성 퀴즈’ 이벤트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가족센터에서 가족 간 정을 나누는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여가부는 "올해 추석 명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관계 개선 프로그램뿐 아니라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소통·체험행사 중심으로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전국 가족센터에서는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 전통음식 만들기 및 나눔 행사, 가족 단위 또는 가족봉사단의 봉사활동 등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따라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각 가족센터에서는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가족 친화·여가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만두 빚기, 모둠전 만들기'(부산진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과 함께 송편 만들기'(음성군가족센터), '아빠랑 놀자-꽃 송편 만들기'(장흥군가족센터) 등을 운영한다.

또한, 다문화가족을 위한 '추석 맞이 송편빚기'(양산시가족센터), '추석 문화 이해 및 퀴즈, 명절 음식 체험'(무안군가족센터) 등 행사와 1인가구 추석맞이 '혼자서도 송편해요'(화성시가족센터), '행복한 밥상-맛남클라스'(중랑구가족센터)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행사도 풍성하다.

소외된 이웃과 뜻깊은 명절을 보내고 싶다면, '전 나누고 정 나누고'(상주시가족센터), '디딤돌 가족봉사단 활동'(서산시가족센터), '정(情) 한가득, 손맛 나눔 한가위'(대구동구가족센터) 등 지역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가족 단위 봉사단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가족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족은 지역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가족과 함께 송편 만들기'(음성군가족센터) 등 비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 대표 누리집(www.mogef.go.kr)에서는 추석을 계기로 가족센터 초성 퀴즈 행사를 진행한다.

원민경 여가부 장관은 "전국 가족센터에서 준비한 명절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가족 간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웃을 돌보는 넉넉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가족센터를 통해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0,000
    • -1.82%
    • 이더리움
    • 3,139,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598,500
    • -3.62%
    • 리플
    • 2,068
    • -2.04%
    • 솔라나
    • 126,300
    • -2.02%
    • 에이다
    • 372
    • -2.36%
    • 트론
    • 527
    • -0.57%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3.32%
    • 체인링크
    • 14,120
    • -2.55%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