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차기 회장 인선 돌입⋯회추위, 경영승계절차 개시

입력 2025-09-26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월 최종 후보자 결정 전망
진옥동 회장 연임 유력 관측

(사진제공=신한은행)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26일 회의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 추천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에 들어갔다. 진옥동 회장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례를 고려하면 11월 숏리스트가 정해지고 12월 최종 후보자가 결정될 전망이다.

회추위는 이날 회의에서 차기 회장 후보군 심의 기준 등을 논의했으며 독립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회추위 사무국’ 운영도 시작했다. 사무국은 최종 후보가 확정될 때까지 후보 심의 및 운영 지원, 대외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전담한다.

신한금융지주는 그룹 경영승계계획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내부 및 외부 후보군을 검토한다. 특히 외부 후보군은 전문기관(Search-Firm)의 추천을 통해 구성해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회추위는 사전에 마련된 일정에 따라 후보군 심의를 진행하고 사외이사 전원이 참여하는 최종 확대 회추위에서 후보를 압축해 최종안을 마련한다. 추천된 후보는 이사회의 적정성 심의를 거쳐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곽수근 회추위 위원장은 “그룹 경영승계절차 개시에 따라 앞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후보군 압축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69,000
    • -2.31%
    • 이더리움
    • 4,755,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4%
    • 리플
    • 2,989
    • -1.87%
    • 솔라나
    • 198,600
    • -5.74%
    • 에이다
    • 547
    • -6.34%
    • 트론
    • 457
    • -3.38%
    • 스텔라루멘
    • 325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10
    • -3.04%
    • 체인링크
    • 19,090
    • -6.74%
    • 샌드박스
    • 200
    • -7.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