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투데이] 코스피,1600선 부담감...나흘만에 하락

입력 2009-08-27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00선을 중심으로 쉬어가는 분위기 연출될 것"

코스피지수가 1600선에 대한 부담감으로 나흘만에 하락하며 1600선이 무너졌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14.79포인트(-0.92%) 떨어진 1599.33으로 마감하며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약보합으로 출발한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 역시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지수가 1600선을 돌파 한 이후 또 다시 방향성 탐색구간에 진입한 모습이다. 추가상승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나 그동안의 상승에 따른 조정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100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240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장 후반 들어 프로그램 매물이 감소하며 300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 역시 기관 매도로 약보합권에서 마감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3.36포인트(-0.65%) 떨어진 513.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만이 231억원 순매수를 나타낸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억원, 66억원 순매도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국내외 증시가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상승 마감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다 3.4원 상승한 1248.7원에 마감됐다.

대우증권 투자전략부는 "코스피가 하루 간격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금일 코스피지수가 약보합으로 출발했지만 계속되는 프로그램 매도와 아시아증시의 약세 속에서 1600선을 하회하며 마감됐다"고 설명했다.

또 "특별한 하락 재료가 있었던 것이 아닌 상황에서 수급과 기술적인 차원에서 바라봐야 할 것 같다"며 "당분간 1600선을 중심으로 쉬어가는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주도주와 외국인의 수급이 탄탄해 가격조정 보다는 기간 조정의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며 "외국인이 선호하는 실적 호전 대형주 중심의 대응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25,000
    • +0.64%
    • 이더리움
    • 2,713,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93%
    • 리플
    • 1,463
    • -1.22%
    • 솔라나
    • 104,000
    • +0.48%
    • 에이다
    • 282
    • +4.06%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0.75%
    • 체인링크
    • 11,660
    • +1.13%
    • 샌드박스
    • 58.12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