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10월 글로벌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이어갈 것"

입력 2025-09-26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0월에도 글로벌 증시는 역사적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26일 전망했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증시는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이 연준의 금리 인하 시행과 기대를 불러오며 상승을 견인하는 장세"라며 "향후 고용 둔화와 고용이 전월보다 개선된다고 하더라도 고용수준은 노동시장 냉각이라는 꼬리표가 붙을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전만 봐도 금융시장은 올해 연준의 금리 인하 폭을 50bp로 기정사실로 하는 상황이었지만, 9월 FOMC 이후 75bp 금리 인하로 바꿨다.

문 연구원은 "6월 수정경제전망의 올해 최종정책금리 레인지 하단이 3.9%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9월 수정경제전망에서 제시한 레인지 하단 2.9%는 상당히 의미 있는 숫자"라며 "올해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향후 발표되는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최대 125bp 인하까지 염두에 둘 수 있는 신호다"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44,000
    • -1.26%
    • 이더리움
    • 3,388,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85%
    • 리플
    • 2,049
    • -2.2%
    • 솔라나
    • 130,900
    • -0.15%
    • 에이다
    • 389
    • -0.77%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2.2%
    • 체인링크
    • 14,620
    • -0.6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