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보다 소통” 김용진 GH 사장, 현장중심 경영 본격화

입력 2025-09-25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 사장, 고양·광명·시흥 주요 현장 찾아 직원들과 직접 소통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맨 오른쪽)이 공사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맨 오른쪽)이 공사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답은 현장에 있다.”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택한 행보는 다름 아닌 ‘현장 점검’이었다. 보고서보다 직원과의 직접 소통을 우선시하며, 주거안정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향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GH는 25일 김 사장이 고양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K-컬처밸리, 광명시흥·학온지구를 잇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 실적 공유가 아닌,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열린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간부진도 동행해 현안을 공유하며 향후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보고를 위한 보고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GH의 존재 이유이자 역할”이라며 “직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주거안정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중심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추석 이후에도 도내 주요 사업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을 밝혔다. 김 사장은 “현장을 직접 챙기며 체감한 내용을 경영전략에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며 “진행 중인 사업들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완성되도록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얻은 경험이 GH의 미래사업 추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0,000
    • +1.87%
    • 이더리움
    • 2,448,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329,700
    • +8.74%
    • 리플
    • 1,604
    • +1.71%
    • 솔라나
    • 116,700
    • +4.38%
    • 에이다
    • 238
    • +8.18%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308
    • +1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20
    • +15.14%
    • 체인링크
    • 11,200
    • +2.28%
    • 샌드박스
    • 72.33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