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일본제철 지분 절반 매각…“경쟁력 확보 위한 투자 활용”

입력 2025-09-24 1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리밸런싱 속도

▲포스코센터 전경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센터 전경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던 일본제철 지분 중 절반을 매각했다. 리밸런싱(구조조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장 마감 이후 일본제철 보유지분 약 1.5%(1569만주) 중 절반에 해당하는 785만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처분했다. 블록딜 주관은 UBS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맡았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자산효율화 및 구조개편 계획을 발표했고,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일본제철 지분 매각에 대한 내용도 포함이 된 바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부터 강도 높은 리밸런싱을 단행 중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저수익 사업과 비핵심자산 구조개편 프로젝트 125개 중 45개를 완료해 현금 6625억 원을 창출했다. 올해까지 61개 프로젝트를 추가로 마쳐 총 106개 프로젝트에서 누적 현금 2조1000억 원을 확보,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성장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 측은 "이번 매각에 따른 자금은 철강, 이차전지 등 그룹 주요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일본제철과의 협업관계는 변함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초코샌드도 부리또도 쌀로…추석 간식의 ‘맛있는 변신’
  • 추석도 프로야구와 함께⋯연휴 직관 더 재밌게 즐기는 법은?
  • 독감에 코로나19까지…‘트윈데믹’ 고위험군 대응법은?
  • 추석 집안일은 함께?…10명 중 6명 ‘공평하게’, 현실은 2명뿐
  • 이란 대통령 “절대 항복 안 할 것”⋯국제유가 4%↑
  •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나스닥 1%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05,000
    • +0.28%
    • 이더리움
    • 3,641,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456,900
    • -0.65%
    • 리플
    • 2,068
    • -2.68%
    • 솔라나
    • 164,400
    • -0.24%
    • 에이다
    • 346
    • +0.29%
    • 트론
    • 457
    • +0%
    • 스텔라루멘
    • 296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00
    • +0.35%
    • 체인링크
    • 19,210
    • +2.45%
    • 샌드박스
    • 60.19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orpho $175M
    • 3 Variational Series A $50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Phala Network 인기지수 390
    • 2 Trueo 인기지수 285
    • 3 Papertrade 인기지수 255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3
    • Capricorn $22.2M · 유통량 53% D-26
    • Scroll $2.4M · 유통량 51% D-25
    • FLock $5.7M · 유통량 4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