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신설 6609억 투자 결의

입력 2025-09-23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타이어 CI.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I.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생산 시설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6609억 원 규모의 함평공장 신설 투자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건축 및 생산설비 구매비용과 토지취득금액 1160억8400만 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투자기간은 2028년 1월 31일까지다.

앞서 금호타이어는 광주공장 내 정련공장 화재로 멈췄던 1공장을 이달 17일부터 재가동했다. 5월 발생한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지 4개월 만이다.

앞서 노사는 재가동을 준비하며 7월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안에 1공장을 다시 가동하고 2027년 말까지 함평 빛그린산단에 신공장을 건설해 2028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또 광주공장 부지를 매각할 경우 1공장을 함평으로 이전해 2단계 확장도 추진하며 전 직원 고용을 보장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27,000
    • -2.27%
    • 이더리움
    • 3,029,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503,500
    • -2.14%
    • 리플
    • 1,952
    • -1.76%
    • 솔라나
    • 123,400
    • -1.04%
    • 에이다
    • 352
    • -1.4%
    • 트론
    • 546
    • -2.15%
    • 스텔라루멘
    • 238
    • +8.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2.7%
    • 체인링크
    • 13,660
    • -2.36%
    • 샌드박스
    • 103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