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수요 부진에 울산 1공장 29∼30일 생산라인 휴업

입력 2025-09-23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울산 공장 명촌정문. (사진=연합뉴스)
▲현대차 울산 공장 명촌정문. (사진=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수요 둔화로 생산 차질을 겪고 있다.

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9~30일 전기차를 생산하는 울산 1공장 12라인(아이오닉5·코나EV 생산) 가동을 중단한다.

울산 1공장 12라인 휴업은 올해 들어 일곱 번째다. 앞서 2월과 4월, 5월, 6월에 이어 지난달까지 짧게는 사흘에서 길게는 일주일가량 휴업했다. 이달 14~20일에도 가동을 멈춘 바 있다.

휴업의 배경은 글로벌 전기차 판매 감소에 따른 것이다. 업계는 올해 9월 중순까지 누적된 공피치(일부 라인에서는 컨베이어벨트가 비어 도는 현상) 차량이 약 2만8400대에 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89,000
    • -1.59%
    • 이더리움
    • 3,110,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518,000
    • -1.33%
    • 리플
    • 1,992
    • -1.82%
    • 솔라나
    • 125,600
    • -2.1%
    • 에이다
    • 359
    • -1.91%
    • 트론
    • 555
    • +1.46%
    • 스텔라루멘
    • 220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3.05%
    • 체인링크
    • 14,100
    • -0.7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