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평화의 길 앞장서겠다"

입력 2025-09-22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인 21일, 정장을 입은 한 인물이 웃고 있는 모습이 흐릿한 배경과 함께 연출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인 21일, 정장을 입은 한 인물이 웃고 있는 모습이 흐릿한 배경과 함께 연출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분단 80년의 현실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열어가는데 전남도가 앞장서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1일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과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온 도민과 함께 되새긴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2018년 9월 19일 평양에서 남북정상은 전쟁 없는 한반도를 선언하며, 비핵화와 군사적 긴장완화, 경제협력, 이산가족 상봉, 문화체육 교류에 이르는 포괄적 합의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이행이 중단된 상태지만 평화를 향한 새로운 희망이 다시 싹트고 있다"고 희망을 보였다.

김 지사는 "긴 겨울을 견딘 나뭇가지에 새순이 돋아나듯, 평화를 향한 노력을 차근차근 쌓아간다면 경직된 남북관계도 해빙의 길로 접어들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전남도는 한반도 평화의 길을 앞장서 함께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67,000
    • +0.23%
    • 이더리움
    • 2,840,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13,400
    • -1.63%
    • 리플
    • 1,591
    • -1%
    • 솔라나
    • 110,300
    • +0.55%
    • 에이다
    • 232
    • -2.93%
    • 트론
    • 478
    • -1.44%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0.15%
    • 체인링크
    • 12,590
    • +0.48%
    • 샌드박스
    • 64.36
    • -2.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