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원 “유엔·유라시아 공간정보 국제행사 한국서 개최”

입력 2025-09-2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UN-GGIM-AP 총회 포스터. (사진제공=국토교통부)
▲UN-GGIM-AP 총회 포스터.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전 세계 공간정보 전문가와 정책결정자들이 한국에 모인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제14차 유엔 아태지역 공간정보위원회(UN-GGIM-AP) 총회와 제11차 유라시아 공간정보협의체(ESDI) 콘퍼런스'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킨텍스,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UN 아태지역 공간정보위원회인 UN-GGIM-AP(UN Global Geospatial Information Management for Asia and the Pacific)와 유라시아 공간정보 협의체인 ESDI(Eurasian Spatial Data Infrastructure)가 공동 주최한다.

아시아·태평양 및 유라시아 지역의 공간정보 관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원국, 국제기구 및 국내 관계자 등 약 30개국 150여 명(해외인사 약 100여 명)이 참석한다.

두 국제행사가 동시에 개최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간정보 정책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간정보를 활용한 글로벌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엔 아태지역 공간정보위원회 총회에서는 측지기준, 토지관리, 공간정보 통계, 통합공간정보 프레임워크 등 국제사회 공동 목표를 다루고 유라시아 공간정보 콘퍼런스에서는 유라시아 국가 간 기술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국제행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글로벌 공간정보 거버넌스 중추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아태지역 국가들과 실질적 협력사업과 공동 프로젝트 추진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우석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대한민국의 공간정보 산업과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인 만큼 “국내 공간정보 기업과 전문가들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45,000
    • +0.58%
    • 이더리움
    • 3,432,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23%
    • 리플
    • 2,088
    • -0.52%
    • 솔라나
    • 137,600
    • -0.15%
    • 에이다
    • 398
    • -1.49%
    • 트론
    • 516
    • -0.77%
    • 스텔라루멘
    • 23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00
    • +8.24%
    • 체인링크
    • 15,300
    • -0.97%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