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특보에 안전재난문자 발송…파주 호우경보, 수도권·강원 호우주의보

입력 2025-09-17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기상청은 17일 오전 8시 55분 발표를 통해 같은 날 오전 10시 이후 경기도 파주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 동두천·포천·양주, 강원 철원·화천, 인천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다.

현재까지(오전 6시~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10~40㎜ 수준이며, 이날까지 추가로 10~60㎜가 더해져 총 2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경고를 발송했다. 오전 8시 45분 발송된 파주시 재난문자에서는 “호우경보 발령, 하천 주변·계곡·급경사지·농수로 등 위험지역 출입을 금지하고, 대피 권고를 받으면 즉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같은 시각 강원 철원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하천·산책로·농수로 주변에 접근하지 말라”는 안내가 내려졌다.

앞서 오전 8시 20분에도 파주에는 호우주의보 관련 재난문자가 발송됐으며, 연천과 인천 일부 지역도 오전 7시 30분께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계곡·급경사지 위험지역 출입 금지”라는 내용의 안내가 전달됐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같은 시·군 내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클 수 있다”며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고, 계곡과 하천 인근 야영은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 달 만에 또 뒤집힌 세제…정책 신뢰 흔들고 시장 혼란 가중
  • 단독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교섭 결렬…노조, 2일부터 부분파업
  • 9월 유류할증료, 얼마나 뛰나 봤더니… [그래픽]
  • 반도체 호황에 내년 821조 '슈퍼예산'…성장페달 더 밟는다
  • 단독 하이트진로, '기린' 생맥주 공급가 11% 인상…외식 술값 부담 커지나
  • 단독 대미투자 확대 속 한국 전문직 전용 ‘E-4 비자’ 입법전…美로펌과 하반기 자문 계약
  • 8월 수출, 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209% 폭증이 견인
  • 김용범 퇴진에 ‘경제라인’ 재편 불가피…민생·통상·성장전략 이끌 새 책사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9.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11,000
    • -1.3%
    • 이더리움
    • 3,351,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340,700
    • -0.09%
    • 리플
    • 1,873
    • -1.83%
    • 솔라나
    • 138,500
    • -3.01%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48
    • -2.4%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0.74%
    • 체인링크
    • 15,560
    • -0.64%
    • 샌드박스
    • 49.41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