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중기중앙회·홈앤쇼핑 손잡고 중소기업 물류 지원 앞장

입력 2025-09-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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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열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류협업 출범식에 참석한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이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 째부터)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16일 열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류협업 출범식에 참석한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이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 째부터)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쿠팡은 중소기업중앙회, 홈앤쇼핑과 함께 중소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쿠팡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류협업 출범식’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체결한 3자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홈앤쇼핑 입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쿠팡의 로켓배송 물류망을 지원하는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이번 협업은 홈앤쇼핑이 발굴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에 쿠팡의 로켓배송 인프라를 적용해 빠른 배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배송 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며, 쿠팡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홈앤쇼핑은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은 올 9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성과 분석과 입점 기업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부터는 참여 기업과 품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는 “쿠팡의 혁신적인 물류 역량이 중소기업의 성장과 매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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