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러 에너지 시설 피격에 상승⋯WTI 0.97%↑

입력 2025-09-16 0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럼프, 나토 회원국 압박도 지지
9월 FOMC 금리 결정에 촉각

▲펌프잭 (로이터연합뉴스)
▲펌프잭 (로이터연합뉴스)

국제유가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가들에 러시아 원유 구매 중단을 압박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61달러(0.97%) 오른 배럴당 63.30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물 브렌트유는 0.45달러(0.67%) 상승한 배럴당 67.44달러로 집계됐다.

러시아 북서부 키리시 도시에 위치한 러시아 정유소 중 한 곳이 지난 주말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이후 핵심 설비 가동을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러시아 정유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모든 나토 회원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동의하고 이를 시작하며,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할 때 미국도 러시아를 상대로 강력한 제재를 단행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16~17일 예정된 9월 연방공개시장원회(FOMC) 정례회의에서의 기준금리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완화 정책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차입 비용이 낮아지면 연료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2,000
    • -2.32%
    • 이더리움
    • 2,509,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1.55%
    • 리플
    • 1,672
    • -1.82%
    • 솔라나
    • 104,800
    • -3.76%
    • 에이다
    • 228
    • -4.2%
    • 트론
    • 498
    • -1.39%
    • 스텔라루멘
    • 293
    • -4.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43%
    • 체인링크
    • 11,480
    • -3.37%
    • 샌드박스
    • 79.52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