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볼리비아 허가 획득

입력 2025-09-15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7년 ‘메디톡신’으로 볼리비아 시장 첫 진출⋯차세대 톡신으로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사진제공=뉴메코)
(사진제공=뉴메코)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가 볼리비아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록기관(AGEMED)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남미 주요 보툴리눔 톡신 시장 중 하나인 볼리비아는 미용성형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자연스러운 외모와 짧은 회복 기간을 선호하는 트렌드 속에 비침습적 시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남성 환자층 확대 등으로 시장 세분화도 진행 중이다.

메디톡스는 2007년 업계 최초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을 볼리비아에 수출하며 현지 시장에 진입했다. 회사는 선점 효과로 확보한 인지도와 경험을 기반으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시장 안착과 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뉴메코 관계자는 “뉴럭스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해 단기간에 인지도를 높이겠다”며, “연내 허가를 추진 중인 다른 국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럭스는 최신 공정을 적용해 생산 수율과 품질을 높였으며, 원액 생산 과정에서 동물 유래 성분을 배제해 알레르기 위험을 줄였다. 또 화학처리 공정을 최소화해 독소 단백질 변성을 억제한 것이 특징이다. 뉴메코는 앞서 페루, 태국, 조지아에서 허가를 취득했으며, 현재 20여 개국에서 허가를 추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85,000
    • +0.45%
    • 이더리움
    • 3,011,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450,700
    • -0.44%
    • 리플
    • 1,989
    • -1.09%
    • 솔라나
    • 123,300
    • +0.24%
    • 에이다
    • 352
    • -0.28%
    • 트론
    • 513
    • +0.39%
    • 스텔라루멘
    • 358
    • -1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0.53%
    • 체인링크
    • 13,740
    • -0.36%
    • 샌드박스
    • 104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