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미국 전기차 수요 불확실…투자의견↓"

입력 2025-09-15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흥국증권)
(출처=흥국증권)

흥국증권은 15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미국 전기차(EV) 수요가 불확실하다며 투자의견을 HOLD(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13만 원으로 낮췄다.

정진수·유준석 흥국증권 연구원은 "미국 EV 수요 불확실성을 반영하여 기존 고객 중심으로 실적 추정치를 하향하고, 이에 따라 투자의견도 낮췄다"며 "포스코퓨처엠은 탈중국 공급망 경쟁력에서는 시장 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신규 수주를 통해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1% 감소한 7378억 원, 영업이익은 1436% 증가한 210억 원으로 전망됐다. 실적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가운데, 특히 양극재 부문이 수요 이연 효과가 크게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고객사 실적이 견조함에 따라 내년 판매량 회복도 가시적이라는 분석이다. 정 연구원은 "미국 시장 수요 불확실성 높으나 유럽 및 국내 OEM향 물량은 견조한 수요 바탕으로 양극재 전체 판매량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며 "향후 울트라 하이니켈·고전압 미드니켈, LMR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수주 성과가 실적 추정치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33,000
    • +0.19%
    • 이더리움
    • 3,377,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22%
    • 리플
    • 2,049
    • -0.39%
    • 솔라나
    • 124,200
    • -0.32%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43%
    • 체인링크
    • 13,640
    • -0.87%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