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역학 조사 중

입력 2025-09-14 2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입 통제...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 파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했다. 현재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예정이다.

중수본은 연천군과 인접 5개 시군(경기 파주·동두천·양주·포천, 강원 철원) 축산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서도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수본은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방역 조치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양돈농가에는 농장 내외부 소독,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93,000
    • -0.88%
    • 이더리움
    • 3,268,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2.21%
    • 리플
    • 2,117
    • -0.33%
    • 솔라나
    • 130,000
    • -1.52%
    • 에이다
    • 382
    • -1.04%
    • 트론
    • 528
    • +0.96%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56%
    • 체인링크
    • 14,630
    • -1.81%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